운세담

 

년살, 12신살에서 도화에 해당하는 자리

年殺 · 중립 · 여덟 글자 기준

년살은 12신살의 다섯 번째 단계예요. 태어난 해 지지의 삼합을 기준으로 열두 이름을 붙이는 12신살에서 지살 다음 자리이고, 연살이라고도 씁니다. 도화살과 같은 자리라 12신살 안의 도화살로 불러요.

띠별로 보면 범띠·말띠·개띠는 묘, 원숭이띠·쥐띠·용띠는 유, 돼지띠·토끼띠·양띠는 자, 뱀띠·닭띠·소띠는 오가 년살 자리예요. 도화살을 태어난 해 기준으로 찾을 때의 글자와 같습니다.

차이는 기준의 수입니다. 신살 목록에 나오는 도화는 연지와 일지 두 기준을 다 보고, 12신살 표의 년살은 태어난 해 지지 하나만 봐요. 그래서 도화가 나왔는데 12신살 표에 년살이 없다면, 일지 기준으로만 도화가 붙은 경우입니다.

풀이는 도화와 같은 결로 봅니다. 사람의 눈길이 모이고 호감을 얻기 쉬운 자리라, 사람을 상대하거나 무대에 서는 일에서 값이 나와요. 관계가 넓어지는 만큼 선을 분명히 해 두면 오해가 덜 쌓인다고 봅니다.

년살은 여덟 글자를 다 펴야 성립 여부가 나와요.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어느 자리에 붙는지까지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년살이 도화살인가요?

같은 자리를 가리킵니다. 12신살 표에서는 년살, 신살 목록에서는 도화로 부르는 경우가 많아요. 운세담은 도화를 연지와 일지 두 기준으로, 년살을 연지 하나로 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한쪽에만 나올 수 있습니다.

년살과 연살은 같은 말인가요?

네, 같은 말이에요. 해 년 자를 두음법칙에 따라 연으로 읽어 연살로 쓰기도 합니다.

년살 있으면 바람기가 있나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구조를 말하는 것이지 행동을 정하지 않아요. 그 매력을 일에 쓰는지 관계에 쓰는지는 나머지 글자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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