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름 짓는 법,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아기 이름은 평생 가장 많이 불릴 선물입니다. 예쁜 소리, 좋은 뜻, 그리고 아이의 사주와의 조화까지, 놓치지 않고 짓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0단계. 출생신고 규칙부터 알아두기

출생신고는 출생일부터 1개월 이내에 해야 합니다. 이름은 한글 또는 한글+한자로 짓되, 한자는 대법원이 정한 인명용 한자 범위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이름 글자 수는 성을 제외하고 5자 이내입니다.

정확한 신고 방법과 서류는 관할 시·구·읍·면 또는 정부24에서 확인하세요.

1단계. 아이의 사주 확인

생년월일시가 정해지면 아이의 사주(오행 분포·강약·용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운이 넘치고 어떤 기운이 비어 있는지 알면, 이름으로 채울 방향이 정해집니다. 전통 작명의 출발점입니다.

2단계. 한글 이름(소리) 고르기

부르기 좋고, 성과 이어 불렀을 때 발음오행이 상생하며, 놀림 소지가 없는 소리를 고릅니다. 요즘 실제로 쓰이는 이름인지도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낯선 조합은 아이가 평생 설명하며 살아야 합니다.

형제자매가 있다면 항렬자(돌림자)나 어감의 결도 함께 고려하세요.

3단계. 한자 고르기 (기운이 갈리는 지점)

같은 '서연'이라도 어떤 한자를 쓰느냐에 따라 자원오행과 획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주가 원하는 오행을 담은 한자, 그리고 사격(81수리)이 길한 획수 조합을 골라야 이름이 완성됩니다. 신생아 작명에서 부모가 가장 어려워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4단계. 최종 점검

이니셜·별명 놀림 소지, 성+이름의 단어 연상(예: 성과 첫 글자가 이상한 단어가 되는 경우), 남녀 오인 여부까지 점검하면 끝입니다.

이름담의 신생아 작명은 이 전 과정을 한 번에 합니다. 아이 사주 분석, 실제 쓰이는 이름 중 사주에 맞는 후보 10개, 한자·획수 근거, 그리고 아이용 감정서까지.

신생아 이름 짓는 순서

  1. 1
    출생신고 규칙 확인
    1개월 이내 신고, 인명용 한자, 성 제외 5자 이내 규칙을 확인합니다.
  2. 2
    아이 사주 확인
    생년월일시로 오행 분포와 보완할 기운(용신)을 확인합니다.
  3. 3
    한글 이름 선정
    발음오행 상생·놀림 소지 점검을 거쳐 소리를 정합니다.
  4. 4
    한자 선정
    사주를 보완하는 자원오행과 길한 획수(사격)의 인명용 한자를 고릅니다.
  5. 5
    최종 점검·출생신고
    이니셜·단어 연상까지 점검하고 기한 내 출생신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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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작명이 안 되나요?

시간 없이 세 기둥으로도 분석과 작명이 가능합니다. 시간을 알면 더 정밀해집니다.

Q. 한글 이름만 지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한자를 병기하면 자원오행·수리까지 설계할 수 있어 전통 작명 관점에서는 한자까지 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Q. 돌림자를 꼭 지켜야 하나요?

법적 의무는 없습니다. 가족 전통과 사주 보완이 부딪히면, 돌림자를 고정하고 나머지 글자로 보완하는 절충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