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사전
꿈에 나온 것을 그대로 적어서 찾아보세요. 심볼마다 예로부터 어떻게 봤는지, 상황이 달라지면 해석이 어떻게 갈렸는지, 길몽과 흉몽을 무엇으로 갈랐는지까지 정리했어요.
동물
- 새꿈새는 옛 해석에서 소식을 물어 오는 짐승이었어요. 그래서 축은 새의 종류보다 나에게 날아왔는지, 날아가 버렸는지예요.
- 고양이꿈예로부터 가까이 있지만 속을 다 모르는 사람 쪽으로 읽던 꿈이에요. 고양이가 나를 따랐는지 할퀴었는지에 따라 갈래가 갈렸어요.
- 지네꿈생김새 때문에 놀라서 깨는 꿈이지만, 옛 해석에서는 오히려 재물 쪽에 붙여 읽던 벌레예요. 크기와 마릿수, 그리고 나에게 왔는지 도망갔는지를 갈랐어요.
- 바퀴벌레꿈예로부터 집 안에 붙어사는 것들 쪽으로 읽던 꿈이에요. 징그러웠는지보다, 몇 마리였고 내가 치웠는지 그대로 뒀는지를 먼저 봤어요.
- 강아지꿈예로부터 곁을 지키는 사람 쪽으로 읽던 꿈이에요. 크기나 색보다, 그 개가 나를 따랐는지 물었는지를 먼저 봤어요.
- 용꿈용은 옛 해석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놓이던 짐승이에요. 다만 용이 나왔다는 것만으로 좋게 보진 않았어요. 축은 올라갔느냐 못 올라갔느냐예요.
- 물고기꿈예로부터 손에 잡히는 것들 쪽으로 읽던 꿈이에요. 물고기의 종류보다, 잡았는지 놓쳤는지를 훨씬 크게 봤어요.
- 벌레꿈옛 해석에서 벌레는 대개 잔걱정과 성가신 일에 붙어 있었어요. 갈랐던 축은 벌레의 종류가 아니라 벌레가 몸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였어요.
- 돼지꿈예로부터 재물이 들어오는 꿈으로 봤어요. 다만 돼지의 생김새보다 돼지가 움직인 방향, 그러니까 나에게 왔는지 나에게서 멀어졌는지를 훨씬 크게 봤어요.
- 쥐꿈쥐는 곡식을 축내는 짐승이면서 동시에 곡식이 있는 곳에만 사는 짐승이었어요. 그래서 옛 해석은 쥐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가장 크게 봤어요.
- 구렁이꿈구렁이는 우리 옛집에서 집을 지키는 짐승으로 여겨졌어요. 그래서 같은 뱀이라도 결이 달라요. 축은 집 안에 있었는지, 나가 버렸는지예요.
- 뱀꿈예로부터 재물과 사람이 같이 붙어 있던 꿈이에요. 뱀의 색이나 크기보다, 그 뱀이 나에게 왔는지 내가 피했는지를 먼저 봤어요.
- 거미꿈예로부터 아침 거미와 밤 거미를 갈라 보던 꿈이에요. 거미보다 거미줄, 그러니까 얽힌 그물 쪽을 더 크게 봤어요.
- 호랑이꿈예로부터 큰 사람이나 큰 자리와 묶여 있던 꿈이에요. 무서웠는지보다, 그 호랑이가 나를 받아들였는지 몰아세웠는지를 먼저 봤어요.
신체
재물
- 금꿈예로부터 금은 재물 중에서도 오래 남는 것으로 봤어요. 다만 내가 쥐었는지, 남에게 줬는지, 잃어버렸는지에 따라 방향이 갈렸어요.
- 로또꿈로또는 옛 해몽서에 없던 물건이라, 사실 이 꿈은 최근에 생긴 갈래예요. 옛 기준을 그대로 대면 숫자를 봤는지보다 무엇을 받았는지가 축이에요.
- 돈꿈예로부터 돈 자체보다 오간 방향을 보던 꿈이에요. 받았는지 줬는지, 주웠는지 잃었는지에 따라 결이 갈렸어요.
- 똥꿈예로부터 재물이 붙는 꿈으로 봤어요. 다만 깨끗한지 더러운지보다, 그 똥이 나에게 묻었는지 내가 피해 갔는지를 훨씬 크게 봤어요.
- 반지꿈반지는 재물이면서 동시에 약속이었어요. 그래서 옛 해석은 반지의 값보다 손가락에 끼워졌는지, 빠졌는지를 훨씬 크게 봤어요.
- 신발꿈예로부터 나를 딛게 해 주는 것들 쪽으로 읽던 꿈이에요. 신발이 예뻤는지보다, 신고 있었는지 잃었는지를 먼저 봤어요.
사람
- 조상꿈옛 해석에서 조상꿈은 가장 무겁게 다루던 꿈이에요. 갈랐던 축은 표정과 말, 그리고 무언가를 주고받았는지였어요.
- 아기꿈옛 해석에서 아기는 이제 막 시작된 일이었어요. 그래서 아기가 웃었는지 울었는지, 내가 안았는지 남에게 넘겼는지를 갈라서 읽었어요.
- 남자친구꿈예로부터 사람이 나오는 꿈은 그 사람 소식이 아니라 내 마음의 상태로 봤어요. 꿈에서 그 사람이 어떻게 대했는지보다,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봤어요.
- 연예인꿈예로부터 사람이 아니라 자리로 읽던 꿈이에요. 누가 나왔는지보다, 그 사람이 나를 알아봤는지를 먼저 봤어요.
- 아이꿈예로부터 아이는 아직 자라는 중인 것으로 봤어요. 그 아이가 웃었는지 울었는지, 그리고 내가 데리고 있었는지 놓쳤는지를 갈라 읽었어요.
- 죽은사람꿈예로부터 이 꿈은 무서운 꿈이 아니라 찾아온 꿈으로 봤어요. 그분이 무슨 말을 했는지, 표정이 어땠는지, 무엇을 주고 갔는지를 나눠서 읽었어요.
- 전애인꿈예로부터 지나간 사람이 꿈에 나오는 건 그 사람 소식이 아니라 내 안에 남은 것으로 봤어요. 만나서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깨고 나서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봤어요.
- 귀신꿈옛 해석은 귀신을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할 말이 남은 것」으로 봤어요. 그래서 갈랐던 축은 무서웠는지가 아니라 말을 걸었는지, 내가 도망쳤는지였어요.
- 대통령꿈예로부터 가장 높은 자리와 마주친 그림으로 읽던 꿈이에요.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보다, 나를 불렀는지 지나쳤는지를 봤어요.
- 도둑꿈예로부터 도둑은 뜻밖에도 재물 쪽으로 읽던 갈래가 많았어요. 다만 무엇을 잃었는지, 그리고 그 도둑을 봤는지 못 봤는지에 따라 갈렸어요.
자연
- 불꿈예로부터 크게 일어나는 꿈으로 봤어요. 불이 얼마나 무서웠는지보다, 불길이 세게 번졌는지 사그라들었는지를 먼저 봤어요.
- 산꿈예로부터 산은 넘어야 할 일이자 기대는 자리로 봤어요. 올랐는지 내려왔는지, 그리고 그 산이 푸르렀는지 헐벗었는지를 갈라 읽었어요.
- 비오는꿈농사짓던 시절에 비는 반가운 것이었어요. 그래서 옛 해석은 비 자체를 흉하게 보지 않고, 내가 비를 맞았는지 피했는지를 갈랐어요.
- 바다꿈바다는 물꿈 중에서도 크기가 다른 자리예요. 옛 해석은 내가 어쩔 수 없는 큰 흐름으로 봤고, 파도 상태와 내가 물에 들어갔는지를 갈랐어요.
- 눈오는꿈옛 해석에서 눈은 덮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갈랐던 축은 눈이 쌓였는지, 녹아 없어졌는지, 그리고 그 위를 내가 걸었는지였어요.
- 물꿈물은 옛 해석에서 재물과 사람의 기운을 같이 담던 상징이에요. 갈랐던 기준은 물의 양이 아니라 맑기와 흐름, 이 두 가지였어요.
상황
- 목욕꿈예로부터 몸을 씻는 꿈은 묵은 것을 털어 내는 그림으로 봤어요. 물이 맑았는지, 그리고 다 씻고 개운했는지를 갈라 읽었어요.
- 버스꿈예로부터 여럿이 함께 타는 것은 남들과 같은 길을 가는 그림으로 봤어요. 제때 탔는지, 놓쳤는지, 내릴 데서 내렸는지가 갈림길이에요.
- 자동차꿈예로부터 나를 실어 나르는 것은 내 일자리와 내 걸음으로 봤어요. 차가 어떤 상태였는지, 그리고 누가 몰고 있었는지가 이 꿈의 핵심이에요.
- 차사고꿈예로부터 사고 꿈은 사고가 난다는 예고로 읽지 않았어요. 내가 몰고 가던 흐름이 갑자기 끊기는 장면으로 봤고, 부딪힌 뒤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를 훨씬 크게 봤어요.
- 쫓기는 꿈예로부터 쫓아온 것이 무엇인지보다, 끝까지 도망쳤는지 돌아서서 마주 봤는지를 먼저 보던 꿈이에요.
- 바람피는꿈예로부터 이 꿈은 상대의 행동이 아니라 내 불안이 나온 자리로 봤어요. 누가 그랬는지보다, 그 장면에서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봤어요.
- 출산꿈예로부터 낳는 꿈은 오래 품고 있던 것이 밖으로 나오는 그림으로 봤어요. 순산이었는지, 낳고 나서 그 아이를 안았는지를 갈라 읽었어요.
- 옷꿈예로부터 옷은 남에게 보이는 나, 그러니까 체면과 자리로 봤어요. 새 옷이었는지 헌 옷이었는지, 그리고 내 몸에 맞았는지를 갈라 읽었어요.
- 죽는꿈옛 해석에서 죽음은 끝이 아니라 바뀜이었어요. 그래서 죽는 꿈은 흉몽이 아니라 오래 이어지던 상태가 한 번 끊기는 그림으로 읽던 쪽이 훨씬 우세했어요.
- 물에 빠지는 꿈예로부터 물의 깊이보다, 빠진 뒤에 나왔는지 계속 잠겨 있었는지를 먼저 보던 꿈이에요.
- 시험꿈예로부터 시험은 남에게 값이 매겨지는 자리로 봤어요. 붙었는지 떨어졌는지보다, 그 자리에서 내가 준비돼 있었는지를 봤어요.
- 떨어지는 꿈예로부터 떨어진 높이보다, 바닥에 닿았는지 떨어지는 중에 깼는지를 먼저 보던 꿈이에요.
- 싸우는 꿈예로부터 이겼는지 졌는지보다, 그 싸움이 끝까지 갔는지 흐지부지됐는지를 먼저 보던 꿈이에요.
- 날아다니는꿈예로부터 몸이 뜨는 꿈은 신분이 오르는 그림으로 봤어요. 다만 얼마나 높이 올랐는지보다, 내가 그 높이를 다룰 수 있었는지를 더 크게 봤어요.
- 장례식꿈옛 해석은 장례식을 슬픈 자리가 아니라 매듭짓는 자리로 봤어요. 사람이 얼마나 모였는지, 곡소리가 났는지를 오히려 좋은 쪽 표시로 읽었어요.
- 집꿈예로부터 집은 나 자신이자 내 살림 전체로 봤어요. 그 집이 튼튼했는지, 그리고 내가 그 집의 주인이었는지를 갈라 읽었어요.
- 이사꿈예로부터 이사는 자리가 바뀌는 그림으로 봤어요. 옮겨 간 곳이 전보다 나았는지, 그리고 내가 옮기고 싶어 했는지를 갈라 읽었어요.
- 살인꿈예로부터 이 꿈은 끔찍한 그림인데도 흉몽으로만 읽지 않았어요. 무언가를 끝내는 장면으로 봤고, 죽인 대상이 누구였는지를 가장 크게 봤어요.
- 전화꿈예로부터 소식이 오가는 그림은 인연이 닿고 끊기는 자리로 봤어요. 전화가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 그리고 누가 먼저 걸었는지를 갈라 읽었어요.
- 임신꿈옛 해석에서 임신은 아직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것, 그러니까 품고 있는 계획이나 소식이었어요. 태몽으로 읽는 갈래도 있지만 그건 여러 갈래 중 하나예요.
- 화장실꿈예로부터 안에 있던 걸 내보내는 자리로 읽던 꿈이에요. 깨끗했는지보다, 볼일을 봤는지 끝내 못 봤는지를 먼저 봤어요.
- 결혼식꿈옛 해석에서 혼례는 둘이 하나로 묶이는 자리였어요. 그래서 결혼식꿈은 사랑 이야기보다 「무언가가 맺어지는가」 쪽으로 읽던 갈래가 넓었어요.
- 회사꿈예로부터 일터가 나오는 꿈은 내가 맡은 자리에 관한 그림으로 봤어요. 그 자리가 내 자리로 느껴졌는지, 아니면 겉돌았는지를 갈라 읽었어요.
질문 그대로 찾기
꿈 이름이 아니라 물어보고 싶은 말이 먼저 떠오른다면 이쪽이 빨라요.
꿈해몽은 사주처럼 계산으로 나오는 값이 아니에요. 여기 적은 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해석과, 그 꿈이 자주 나오는 상황이에요. 앞일을 알려 주거나 보장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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