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꿈 꾸면 진짜 돈 들어오나요? 밟았을 때·만졌을 때 해몽
똥꿈 꾸면 진짜 돈 들어오나요?
옛 해석이 똥을 재물 자리에 놓고 길몽으로 읽은 건 맞지만, 언제 얼마가 들어온다고 짚어 주던 기한은 없었어요. 깨끗한지 더러운지가 아니라 그 똥이 나에게 묻었는지 내가 피해 갔는지에서 갈래가 갈렸어요.

예로부터 이렇게 봤어요
똥은 우리 옛 해석에서 가장 오래 재물 자리에 붙어 있던 물건이에요. 냄새나고 피하고 싶은 것인데도 길몽으로 읽어 온 데는 이유가 있어요. 농사를 짓던 시절 거름은 곧 그해 수확이었고, 쌓여 있는 똥은 그 자체로 살림 밑천이었거든요. 그래서 「더럽다」와 「넉넉하다」가 한 그림 안에 같이 들어가 있는, 조금 특이한 상징이에요.
옛 해석이 일관되게 본 축은 접촉이었어요. 몸에 묻었는지, 손에 쥐었는지, 아니면 냄새만 맡고 멀찍이 돌아갔는지. 묻고 뒤집어쓸수록 내 쪽으로 온 것으로 봤고, 피하고 씻어 낼수록 지나간 것으로 봤어요. 똥의 양이나 색으로 길흉을 나누는 이야기는 뒤에 붙은 갈래가 많아요. 여기에 하나 더 붙는 축이 내보내는 장면이에요. 내가 싸는 그림은 들어오는 갈래와 따로 떼어 「막힌 것이 뚫린다」는 쪽으로 읽었어요. 이 두 축만 쥐고 있으면 아래 상황들이 전부 같은 줄기로 읽혀요.

상황이 다르면 해석도 달라요
온몸에 똥을 뒤집어썼는데 좋은 건가요?
옛 해석에서 가장 좋게 보던 그림이에요. 피하고 싶은 것이 몸에 통째로 묻은 장면이라, 밀어낼 수 없을 만큼 확실하게 들어온 쪽으로 읽었어요. 꿈속에서 기분이 몹시 나빴다는 건 판단에 넣지 않았어요.
똥을 밟았는데 복권 사야 하나요?
복권까지 이어 붙인 건 판매점 주변에서 퍼진 이야기에 가까워요. 밟는 그림 자체는 좋게 봤어요. 찾아다닌 게 아니라 걷던 길에서 뜻하지 않게 닿은 장면이라, 굴러 들어오는 쪽으로 풀었어요. 밟자마자 털어 내고 닦았다면 뒤가 조금 흐려진다고 본 지방도 있어요.
똥을 손으로 만졌는데 뜻이 다른가요?
달라요. 직접 쥐어 그릇이나 자루에 담는 그림은 손에 들어온 것으로 읽었어요. 몸에 묻은 장면보다 내 의지가 들어가 있어서, 저절로 굴러오는 쪽보다 벌어서 챙기는 쪽에 가깝게 봤어요.
내가 시원하게 볼일 보는 꿈도 좋은 건가요?
나쁘게 보지 않았어요. 밖으로 내보내는 그림인데도 막혀 있던 것이 뚫린 장면이라 오래 끌던 일이 정리되는 쪽으로 풀었어요. 다만 재물이 붙는 갈래와는 결이 다르다고 따로 나눠 봤어요.
화장실을 못 찾아 헤맸는데 나쁜 꿈인가요?
옛 해석도 답답한 쪽으로 보긴 했어요. 내보내려는데 자리가 없는 그림이니까요. 다만 이 장면은 해석보다 몸 신호일 때가 훨씬 많아요. 자다가 화장실 신호를 참고 있으면 거의 그대로 나오는 꿈이에요.
변기가 넘쳐서 흘러나왔는데 좋은 쪽인가요?
갈래가 둘로 갈리던 자리예요. 재물 쪽으로 읽던 지방에서는 담을 그릇보다 들어온 것이 많다는 쪽으로 좋게 봤고, 다른 갈래에서는 감당 못 할 만큼 일이 불어난다는 쪽으로 봤어요. 넘친 것이 나에게 닿았는지 아닌지로 나눠 읽었어요.
옷이나 신발에만 묻었어도 같은 뜻인가요?
같은 접촉 갈래로 봤어요. 몸에 직접 닿지는 않았지만 걸치고 있던 것에 묻은 그림이니까요. 옷은 남에게 보이는 자리라, 재물 쪽보다 남들 눈에 드러나는 일로 읽던 갈래도 있어요. 갈아입거나 빨아 냈다면 결이 흐려진다고 봤어요.
똥이 황금빛이면 더 좋은 건가요?
색 가운데 황금빛만은 예외로 자주 오르내렸어요. 색으로 길흉을 나누는 이야기는 대체로 뒤에 붙은 갈래인데, 거름을 살림 밑천으로 보던 감각이 색으로까지 번진 쪽이에요. 다만 색보다 그 똥이 나에게 닿았는지가 여전히 앞선 기준이에요.
냄새가 지독해서 피해 갔는데 놓친 건가요?
옛 해석은 여기에 굳이 길흉을 매기지 않았어요. 닿지 않고 지나간 그림이라 들어올 자리는 있었는데 내가 물러난 장면 정도로 읽었어요. 요즘 피하고 싶어 미뤄 둔 일이 있는지를 먼저 보던 편이에요.
똥이 물에 씻겨 내려갔는데 나간 건가요?
이미 나간 그림으로 봤어요. 붙잡을 수 있었던 것이 흘러가는 장면이라 빠져나가는 돈이나 끝나 가는 일 쪽으로 읽었어요. 흘러가는 걸 건져 올렸다면 되돌리는 장면으로 고쳐 읽었고요.
남이 싸 놓은 똥을 치웠는데 무슨 뜻인가요?
재물보다 사람 쪽으로 풀던 갈래가 많아요. 내 것이 아닌 걸 정리하는 그림이니까요. 누군가의 뒷일을 대신 감당하는 자리에 서 있다는 이야기로 봤고, 치우고 나서 개운했는지 아닌지를 같이 봤어요.
아기나 강아지가 싼 똥이어도 같은 뜻인가요?
누가 쌌는지보다 그것이 나에게 닿았는지를 먼저 봤어요. 다만 아기나 기르던 짐승이 나오는 그림은 옛 해석도 한결 밝게 봤어요. 거둬 먹이던 쪽에서 나온 것이라 살림이 도는 장면으로 읽었거든요.
꾼 사람 상황에 따라
임신 중에 꿨는데 태몽인가요?
똥꿈은 태몽 갈래로는 잘 쓰이지 않던 상징이에요. 그렇게 읽는 집이 있긴 하지만 흔한 쪽은 아니에요. 태몽인지 아닌지는 꿈 하나로 가리는 게 아니라 나중에 이야기로 정해지는 쪽에 가까워요.
면접 앞두고 꿨는데 붙는 건가요?
결과를 짚어 주던 기한 개념은 옛 해석에도 없었어요. 재물 쪽 갈래라 좋은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이 많은 꿈이긴 해요. 다만 긴장한 날에는 속이 불편해서 이 장면이 더 잘 나오니, 전날 저녁 상태를 같이 떠올려 보세요.
헤어지고 나서 꿨는데 무슨 뜻인가요?
이 시기에는 유독 치우는 장면이 자주 나와요. 옛 해석에서 남의 것을 치우는 그림은 재물보다 사람 쪽에 붙어 있어서, 누군가의 뒷일을 아직 대신 지고 있다는 쪽으로 읽었어요. 치우고 나서 개운했는지 아닌지가 지금 마음에 더 가까워요.
같은 꿈을 계속 꾸는데 괜찮은가요?
배설 장면이 되풀이될 때는 해석보다 몸 쪽을 먼저 보는 편이 빨라요. 늦은 밤 과식한 날이나 속이 불편한 새벽에 몰리는 꿈이거든요. 몸이 편해졌는데도 계속 나온다면, 요즘 끌고만 있고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무엇인지 적어 보세요.
똥 꿈 꾼 오늘, 내 재물운은 몇 점일까
같은 꿈을 꿔도 받는 날의 운은 사람마다 달라요. 생년월일을 넣으면 오늘 내 재물운을 바로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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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몽일까, 흉몽일까
좋게 보던 그림
- · 몸이나 옷에 똥이 묻은 그림
- · 손으로 만지거나 퍼 담은 그림
- · 똥 위에 넘어지거나 빠진 그림
- · 똥을 집 안으로 들인 그림
주의 쪽으로 보던 그림
- · 냄새만 맡고 멀리 돌아간 그림
- · 물에 씻겨 내려간 그림
- · 말끔히 치우고 깨끗해진 그림
판별의 축은 깨끗함이 아니라 접촉이에요. 더러워서 나쁜 꿈이라는 이야기는 이 상징에 잘 맞지 않아요. 그리고 이 정리는 앞일을 알려 주는 게 아니라, 예전 사람들이 이 그림을 어느 쪽으로 읽어 왔는지의 정리예요.
이 꿈이 자꾸 나온다면
꿈 연구 쪽에서는 배설 장면을 몸의 감각이 그대로 꿈에 들어온 경우로 먼저 봐요. 자는 동안 방광이 차 있거나 속이 불편하면 화장실을 찾는 장면이 반복해서 나오는데, 이건 상징이라기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가까워요. 실제로 이 꿈은 늦은 밤 과식한 날이나 배탈이 난 다음 날 새벽에 몰리는 편이에요. 여기에 더해 「내보낸다」는 장면 자체를 오래 쥐고 있던 것을 놓는 그림으로 읽는 갈래도 있어요. 그래서 이 꿈이 자주 나온다면 해석을 하나 더 찾아보기보다, 요즘 몸이 불편한지와 정리하지 못한 채 끌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같이 적어 보는 쪽이 훨씬 쓸모 있어요.
이 꿈을 꾸고 나서
해 볼 만한 것
- · 그 똥이 나에게 닿았는지 아닌지를 한 줄로 적어 두기
- · 늦은 밤 과식이나 속 불편함이 있었는지 떠올려 보기
- · 미뤄 두고 마무리하지 못한 일 하나를 골라 오늘 끝내기
- · 대신 떠안고 있는 남의 일이 있는지 세어 보기
굳이 안 해도 되는 것
- · 며칠 안에 돈이 들어온다고 기한을 정해 두고 기다리기
- · 꿈을 근거로 잃으면 곤란한 돈을 복권이나 투자에 넣기
- · 꿈을 풀어 준다며 돈을 요구하는 곳에 응하기
- · 더러운 꿈이라고 찜찜해하며 하루를 흘려보내기

같은 꿈도 사주에 따라 달라요
꿈은 같아도 그다음에 하는 행동은 사람마다 갈려요. 사주에서 밖으로 뻗는 기운이 센 사람은 이런 꿈을 신호 삼아 바로 일을 벌이는 편이고, 안으로 모으는 결이 강한 사람은 같은 꿈을 꾸고도 며칠을 더 지켜봐요. 어느 쪽이 낫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같은 장면 하나를 놓고도 타고난 결이 다르면 반응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예요. 꿈이 앞일을 알려 주지는 않지만, 내가 기회 앞에서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 사람인지는 사주 쪽이 훨씬 또렷하게 보여 줘요.
이런 것도 많이 물어봐요
똥꿈은 남한테 말하면 안 되나요?
말하면 달아난다는 이야기가 지방마다 전해지긴 해요. 다만 어느 쪽이 맞는다고 가릴 근거는 없어요. 말하고 싶으면 말하고, 아껴 두고 싶으면 아껴 두시면 돼요.
화장실 꿈이랑 똥꿈은 같은 뜻인가요?
옛 해석은 따로 봤어요. 똥은 접촉으로 갈리는 재물 갈래고, 화장실은 내보낼 자리를 찾는 장면이라 답답함 쪽에 붙어 있었어요. 두 장면이 한 꿈에 같이 나왔다면 무엇이 몸에 닿았는지를 먼저 보세요.
다른 사람이 싸는 걸 본 꿈도 제 꿈으로 보나요?
내 것인지 남의 것인지보다 그것이 나에게 닿았는지를 봤어요. 묻었다면 같은 갈래로 읽었고, 보기만 했다면 지나간 장면 쪽으로 풀었어요.
똥꿈을 꿨는데 아무 일도 없었어요. 개꿈인가요?
옛 해석도 모든 장면에 뜻을 붙이지는 않았어요. 며칠 안에 무슨 일이 생긴다고 기한을 정해 두고 보던 전통이 없어서,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편이 오히려 흔해요.
제가 아니라 가족이 꿨는데 제 일인가요?
누가 꿨는지보다 꿈속에서 그것이 누구에게 닿았는지를 봤어요. 가족이 꾼 꿈에서 내가 똥을 뒤집어썼다면 내 자리로 읽던 갈래가 있어요.
같이 많이 찾는 꿈
꿈해몽은 사주처럼 계산으로 나오는 값이 아니에요. 여기 적은 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해석과, 그 꿈이 자주 나오는 상황이에요. 앞일을 알려 주거나 보장하지 않아요.
운세담 이용 후기★ 4.6 · 89개
후기 전체 보기 ›- 최00★★★★★
내 사주 종합 풀이
다시 생각나서 다른걸로 구매했어요 앞으로의 방향성이 선명해진 느낌><
- 김00★★★★★
내 사주 종합 풀이
가격대비 진짜 구체적이에요, 저렴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 이00★★★★★
내 사주 종합 풀이
와 대박 날 지켜본 사람같음 ㅋㅌㅋ
이 꿈이 내 사주와 어떻게 맞물리나요생년월일시를 넣으면 타고난 기운과 지금 흐름을 무료로 봐요.가입만 해도 유료 리포트에 쓰는 1,000원 쿠폰무료 사주 보기 →다른 꿈도 찾아보기 →